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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ART
포토스토리
낭만에 대하여 _ 노기훈
노기훈 작업 앞에서 흔히 마주하는 감정은 건조함과 담담함, 그리고 심심함이다.
시간의 틈 사이로 _ 김태동
‘전쟁’을 모티브로 하는, 긴장감과 시간성을 느낄 수 있는 김태동의 작업.
적막한 충돌과 반동 _ 이갑철
적막했던 이갑철의 마음이 투영된 사진을 통해 마음이 요동치고, 이내 안정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사가 깃든 정물
오래 된 사물에 주목한 사진가 3인의 작업이다. 추억과 사연이 깃든 잔잔한 정물사진은 지나간 시간과 사람을 향한 한 편의 시 같다.
그 ‘산’이 겹겹이 쌓이기까지 _ 임선이
임선이는 산의 지형도를 수천 장 프린트하고 쌓은 뒤에 그것을 촬영한다. 설치와 사진이 결합된 작업 과정을 따라가본다
이동근 _ 유랑의 노래
남한 공동체로 편입되지 못한 탈북예술인들의 타자성에 눈을 돌려 작업한 이동근의 <아리랑예술단: 유랑극장>.
우연, 인연, 필연 _ 구본창 그리고 안드레 겔프케
사진이 맺어준 안드레 겔프케와 구본창의 35년 인연.
집창촌 향한 세 가지 시선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사회의 부정적 시각과 개발 논리에 밀려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집창촌. 그곳에 주목한 사진가들이 있다. 전리해는 그 공간이 사라지는 소멸의 과정에 주목했고, 장용근은 집창촌의 일상성을, 그리고 안종현은 성매매 종사자들이 모두 떠난 그 흔적을 담았다.
추억은 방울방울 - 2
빛바랜 색감의 손때 묻은 사진들. <월간사진> 독자들이 필름에 아로새겨진 추억을 공개한다.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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