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T

포토 스토리

권지혜 부사장의 Pick
말하지 않아도 스며드는 도시들(Unspoken Cities)

[월간사진 부사장의 Pick] 말하지 않아도 스며드는 도시들(Unspoken Cities)

월간사진 부사장 권지혜의 pick, 이번 호에서는 익숙한 시선에서 벗어나 또 다른 여행을 보낸다. 

How I see it
지금은 무엇을 보고 있나요.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번 Pick은 역사와 미학이 어우러진 네 곳을 소개한다.

Choose your view 시선 겹쳐지는 일본 가나자와, 미국 보이시.

Feel the beat views 리듬에 따라 시선이 겹쳐지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튀니지 두가 총 4군데의 여행지를 안내한다. 

가나자와, 일본
도시의 속도에서 벗어나 400년의 시간이 베인 느린 도시
게이샤의 춤사위가 스친 전통의 풍경을 담아낸다.

보이시, 미국 중심이지만 낯선 향기가 감도는 곳
바스크인의 기억이 내려앉은 도시로 
익숨함보다 이방의 온기를 원할 때 낯선 문을 열어준다.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총성과 침묵이 겹친 도시,
종교와 제국의 흔적, 오스만과 오스트리아가 남긴 이질의 조화,
겉으론 조용하지만 내면으론 깊어지는 곳.

두가, 튀니지 
해발 600미터, 하늘 가까운 문명
로마의 일상이 선명하게 남은 고도 돌길을 위를 걷을 때,
고대의 리듬이 오늘의 몸에 닿는다.
유적지가 아닌 살아있는 시간이다.

See Differently
익숙한 시선이 아닌 낯선 시선이 전하는 온도.
더 깊고 조용하기에 또렷해지는 감각.

낯선 풍경을 바라본 채로, 또 다른 감각을 담아보자.
기억은 그런 순간에 가장 선명해진다.

이번 pick에서의 여행지는 부사장만의 그 유니크한 감각이 깃든 글과 사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특별함은 ‘우아한 오아시스’의 여정이 될 것이다. 

자, 여기는 월간사진!!

관리자 기자  2025-08-06 태그 권지혜, 포토옥션, 월간사진부사장